태국 마사지 용어 확인해서 편하게 받아요

태국 마사지 용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왜일까요? 바로 여행을 갔다가 마사지를 받는 일이 많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와 비교하여 가격이 많이 저렴한 만큼, 많은 분들은 여행을 갔다가 마사지를 받고, 이따금 말이 안통해 고통을 받는다고 합니다. 비단 태국 마사지 용어 뿐만은 아니죠. 베트남과 중국 등 여러군데가 있는데, 그것보다 실제로 여행을 가서 많이 활용하는 것은 또 다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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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힘이 부족해서, 조금 더 강한 힘을 줘 달라고 할 때는 어떤 표현을 할 수 있을가요?

바로 ‘낙낙’입니다. 똑똑 두드려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대로 너무 아파서 약하게 해달라는 부탁을 할 때는 어떤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바로 ‘바오바오’입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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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두가지만 있어도 다 소통이 가능할 것 같은데, 조금 다른 상황이 있습니다.

상처나 부상이 있어 이 부분을 건드리는 것 조차 부담이 될 때 말이죠.

이럴 경우엔 어떤식으로 소통을 해야 할까요?

바로 ‘쨉’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이게 아파요라는 뜻으로, 전달하면 그 부위는 넘어간다고 해요.

또한 오케이? 하면서 해줄까요? 라고 이야기 할 때는 내가 원한다면 ‘아오’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원치 않습니다 라고 표현할 때는 ‘마이아오’라고 표현할 수 있다네요.

생각보다 간단하지요?

이에 관해 더 자세한 강의(?)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의 영상을 참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