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로

안녕하세요, 요즘 픽스아트에 대해 상당히 자주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 앱인데, 이 앱 사용법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기도 하고, 몹시 편리하여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토샵과 유사한 기능이 많다 보니, 어느정도 접근장벽이 있는 것도 사실이네요. 그래서 주변에서 이 앱 사용법 어려워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이렇게 방법을 알려드리게 됐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픽스아트 배경지우기, 그리고 저장한 이미지를 스티커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사진이 다소 많지만, 자세히 알려드리려는 것이니, 부담갖지 마세요. 먼저 사진을 띄워줍니다. 그리고 좌측 하단의 '도구'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툴이 여러개 뜰 것입니다. 여기서 오늘 활용할 것은 '영역 자르기'입니다. 대충 어떻게 ..

안녕하세요, 오늘은 픽스아트 사람지우기 활용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다들 픽스아트 아시죠? 핸드폰 앱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포토샵과 유사한 기능을 사용하게 해주는, 매우 고마운 앱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기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한 사용법 하나를 전달드릴까 합니다. 바로 사진에서 툴을 이용해, 사람을 지우거나 배경에 불필요한 잡티를 지우는 방법입니다. 사실 핸드폰 앱은 모두 손쉽습니다만.. 이 앱에서는 이따금 핸드폰 앱은 손쉽다는 편견을 깨주네요. 역시 포토샵과 유사하다보니 생기는 일인 것 같습니다. 포토샵의 경우에는 강좌를 보지 않으면 하는 방법 조차 너무 어려운 경우가 생기기도 하거든요. 그치만 오늘 할 작업은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세밀한 컨트롤이 어려울 따름이지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픽스아트 블러처리를 알아볼까 합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픽스아트 매우 유명한 사진 보정 앱이지요. 이것만 있으면 어도비 포토샵이 없어도 잘 될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늘 알아볼 기능은, 포토샵이든 어떤 사진 보정이든 픽셀 유동화 다음으로 많이 쓰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바로 픽스아트 블러처리 입니다. 사실 방법이 너무 간단해서 알려드릴 때 고민이었습니다. 너무 쉽거든요. 우선 사진을 띄우면 됩니다. 그러면 위의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사진이 떠있는 것을 볼 수 있겠네요. 다음 띄운 뒤, 중앙 하단을 보면 fx라고 적혀서 '효과'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걸 누르고 들어가주세요. 그리고 들어가면 상당히 많은 종류의 필터가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블러'를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