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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픽스아트 블러처리를 알아볼까 합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픽스아트 매우 유명한 사진 보정 앱이지요. 이것만 있으면 어도비 포토샵이 없어도 잘 될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늘 알아볼 기능은, 포토샵이든 어떤 사진 보정이든 픽셀 유동화 다음으로 많이 쓰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바로 픽스아트 블러처리 입니다.



사실 방법이 너무 간단해서 알려드릴 때 고민이었습니다. 너무 쉽거든요. 우선 사진을 띄우면 됩니다. 그러면 위의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사진이 떠있는 것을 볼 수 있겠네요. 다음 띄운 뒤, 중앙 하단을 보면 fx라고 적혀서 '효과'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걸 누르고 들어가주세요.



그리고 들어가면 상당히 많은 종류의 필터가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블러'를 선택해주세요. 물론 렌즈블러나 래디얼블러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데요. 기본적인 블러를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아웃포커싱을 하고 사진을 찍었을 때 모습과 가장 유사한 느낌이라서 그렇습니다. 누르면 다음과 같이 필터가 적용이 되는데요. 전부다 흐리게 하면 조금 아쉽지 않을까요? 그러니 진짜 사진을 찍은것과 비슷해 보이기 위해서는 상단에 약모양(?)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측 하단의 네모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그런 예술(?)적인 사진이 됩니다. 그 부분만 제외하고 싶으실 경우에는 그 옆의 양쪽 화살표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반전 끝! 사진을 다 블러처리 했다면 체크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픽스아트 블러처리 완벽하게 끝납니다. 정말 손쉽죠? 픽스아트에 대해서 조금 더 여러가지 기능을 보고싶으면 아래의 유튜브를 참고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픽스아트 고수가 되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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